도림천에 7일 백합나무 식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4 1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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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환경위원회 “백합나라로 오세요”
영등포구환경위원회(위원장 신동소)는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7일 도림천 신정교 부근의 빗물 펌프장 옆에서 환경위원 전원 및 영등포의제21시민실천단과 함께 백합나무 100그루를 식재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목 중의 하나이며 초기생장이 신속해 식재 후 2년생의 수고가 1.5~2.5m로 수고 60m, 직경 3.6m까지 거목으로 자라는 통직성, 내병충성이 강한 수종이다.

이번에 식재할 백합나무는 수원시에 소재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에서 무료로 기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지속적인 식목행사와 녹지조성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환경위원회는 2006년도 ‘가꿀수록 아름다운 영등포21’ 행동계획에 대해 심의를 실시한 바 있다.
문의 (2670-344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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