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3 1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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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05년 하반기 물가관리실적’평가 양천구와 중랑구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5년 하반기 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행자부가 물가관리 책임의식을 고취하고자 전국기초단체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
지난 2월27일부터 3월10일까지 현지확인 및 서면조사를 병행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최우수구로, 중랑구는 우수구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3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번 평가에서 ▲축산물판매 가격안정모범업소 운영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 운영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업소 명부제작활용 ▲물가지도 점검반 운영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향후 시간대별 가격차별화업소, 가격이 저렴한 업소 중에서 품질 및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해 홍보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구 홈페이지 등에 홍보함으로써 구민 생활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을 발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대상 업소로 4000여 업소의 가격동향을 매월 조사해 공표하고 과다 인상업소에 대한 인하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격인하 등을 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최저의 소비자물가 인상 기록을 목표로 삼아 서민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 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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