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 설명회는 지난 2월16일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전농 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토지 등 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되는 것.
주민 설명회의 참석 대상은 정비구역내 토지 등의 소유자 및 이해 관계자이며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토지이용계획, 건축계획, 정비사업 일정 등 정비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설명이 끝난 후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된다.
향후 이 지역 주민들은 추진위원회를 통해 토지 등 소유자 8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구청에 조합설립인가 신청,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편 전농 제7구역은 지난 2003년 지정된 전농ㆍ답십리뉴타운지구에 속한 곳으로 지구내 5곳의 주택재개발예정구역 중 구가 답십리 제16구역과 함께 전략사업구역으로 선정해 정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가고 있는 곳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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