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청소년수련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2 1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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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헬스장·어학실등 갖춰… 1000여명 수용 가능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망우동 241의2에 소재한 ‘시립망우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이 오는 4일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고 2일 밝혔다.

수련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5083㎡(1537평) 규모로 총사업비 144억(국비 30억, 시비 114억)이 투입됐다.

수련관 지하 2층에는 실내수영장, 지하 1층에는 헬스장, 공연장, 구내식당, 지상 1층에는 어학실, 영상제작실, 지상 2층에는 음악실, 전통교실, 지상 3층에는 사무실, 양호실 등의 시설이 배치돼 있으며 수용 정원은 약 1000명이다.
(사)삼동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인 인농센터가 서울시로부터 수련관을 위탁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욱진 가정복지과 과장은 “수련관은 지난해 12월 개통한 중앙선 전철 양원역 2번 출구에거 도보로 3분 거리이며 270, 2113, 2235번 등의 버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며 “또 수련관 인근에는 중랑구립 잔디운동장과 망우산 나들이 공원이 인접해 있어 망우청소년수련관 일대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수련관 안마당에서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문병권 중랑구청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ㆍ구의원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개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회사, 내빈소개, 시장 격려사 등 1시간 정도의 개관식에 이어 중앙대 최종실 교수 외 10명이 출연하는 ‘쟁이’초청 공연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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