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유도봉 찌든 때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2 1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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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비사업 벌여 성동구 관내 차도에 설치됐던 매연에 찌들었던 시선유도봉 1105개가 최근 말끔해졌다.

2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운전자를 위한 시야확보와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최근 시선유도봉 청소작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유도봉 청소와 함께 노후되거나 부실한 시선유도봉을 새로 교체 설치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시선유도봉 정비사업은 최근 나흘간 실시됐으며, 대상은 관내 설치된 1105개로서 이번 정비사업으로 세척된 시선유도봉이 1063개이며 교체해 새로 설치된 유도봉은 42개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매연으로 찌들었던 시선유도봉이 말끔히 청소돼 운전자들로서는 한층 시야가 넓어진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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