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사거리 확장 공사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30 19:4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007년 상반기경 광진구 자양사거리 확장 공사의 완료로 이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총공사비 196억원을 투입, 도심과 서울동부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자양사거리를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서와 남북을 잇는 주요간선도로의 역할을 담당하던 자양사거리는 남쪽으로는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으로, 서쪽으로는 구의로를 통해 건국대학교로 이어진 교통의 요충지다.
이러한 주요도로임에 불구하고 도심과 서울동부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말에 걸맞지 않게 평상시 늘어나는 교통량을 소화해 내기에 역부족이었던 실정.
이에 구는 사거리를 중심으로 총연장 480m에 이르는 도로에 대해 25m의 폭을 31~35m폭으로 확장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해 LG주유소~광진구청간 연장 160m에 이르는 1차 구간과 조흥은행~구의역간 연장 160m에 이르는 2차구간을 개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나머지 구간인 구의역~롯데리아 건물간 연장 160m 3차구간에 대해 보상추진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07년 상반기내에 자양사거리 교차로 전구간이 완료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양사거리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잠실대교를 넘어 관내를 이용하는 차량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8차로의 확 트인 도로로 새롭게 태어나 이 일대의 교통흐름이 원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