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 실무자 모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30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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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재정확충을 위해 ‘세외수입 실무자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세외수입 실무자모임은 재무과, 여성복지과, 부동산정보과 등 세외수입 점유율 상위 8개 부서 총괄담당이 분기1회 연구모임을 통해 연구과제를 선정·토론하고 세외수입의 신규세원 발굴 등을 운영하는 것.
구는 세외수입이 양천구 자체수입 예산중 66.5%에 이르고 있으나, 부서별 업무 추진에 따른 제도개선 등 종합적인 연구 활동이 미흡한 실정으로 재정확충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지난 24일 개최된 1/4분기 실무자 모임에서 ▲미활용 재산 매각을 통한 세외수입 확충방안 ▲청소년보호법위반과징금 분할납부 제도개선 ▲개발부담금 세외수입 확충방안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미이행 과태료 징수율 제고 방안 등 8개 제안을 발표했다.
이에 제출된 의견 중 시행 가능한 제도는 즉시 반영하고 법률 검토와 타 기관 협의가 필요한 의견은 건의 및 제도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세원 발굴 및 업무개선을 통한 구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구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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