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 미아1동사무소에 보훈회관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30 1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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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11번째 보훈회관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에 마련됐다.
구는 관내 4개의 보훈단체(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물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회)를 위한 회관을 마련해 3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그간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던 보훈단체들이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구에 요구해왔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그들의 노고를 생각해 구는 이번에 보훈회관을 마련하게 됐다.
보훈회관은 지난해 10월 신청사로 둥지를 튼 미아1동사무소의 기존 청사를 총 1억3300만원(구비 100%)의 공사비를 들여 개보수한 것이다. 보훈회관에는 각 보훈단체들의 사무실과 강당 등이 자리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정종기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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