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도롱뇽보며 봄 느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30 18: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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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8일 체험교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새 다가온 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최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봄학기 체험교실 현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4월8일 경기도 양평군 조안면 운길산에서 진행된다. 참석한 아이들은 봄에 꽃이 피는 노루귀, 잔뜩 핀 바람꽃, 제비가 올 때쯤 꽃이 피는 제비꽃 등 야생화를 볼 수 있다. 또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산개구리, 도롱뇽 등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날에는 또 체험교실과 더불어 국내 유일의 거미박물관을 탐방해 거미에 대해 배우고 거미와 곤충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중 박물관 유료회원은 이미 접수를 마쳤고 일반회원은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의 수강료는 유료회원이 2만800원, 일반회원은 2만6000원이다.

문의 (330-1733)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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