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비 1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9 19:3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관내 초·중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됐다.

29일 구는 최근 2006년 제1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갖고 가곡·가양·개화·공진 등초등학교와 경서·공진·공항·덕원 등 중학교, 총 54개교에 교육경비 10억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의를 통해 지원 결정된 사업으로는 ▲급식시설 설비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도서실 확충사업 ▲원어민 외국어 선생님 채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경비를 지원 받는 덕원중학교는 지역주민을 위한 전통음악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강좌는 구의 2006년 시범사업으로 학교 내 특기교실을 이용 국악을 전공한 해당 학교 음악교사가 강좌를 맡아 가야금 등을 가르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신청은 많이 늘었는데 지원 예산에는 한계가 있어 학교별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지원 대상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문의 (2600-603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