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등 도심서 만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8 1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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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체육공원등 4곳에 향토수종 식재키로 꽃샘추위가 사라지고 봄기운이 감도는 4월, 금천구는 독산동 금천체육공원 주변 등 4곳 산림에 다양한 향토수종을 식재하는 도시생태림 조성공사를 실시한다.
28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산림생태계 복원 및 산림경관 향상을 위해 이번 공사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사에 구는 임야내 나무가 없는 지역과 아카시아 나무 등으로 단순림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 산수유, 산벚나무, 복자기 등 11종 9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시행 예정지인 금천체육공원 입구와 산복도로 하단부 등 4곳에 대한 정비공사를 시작으로 관상용 뿐만 아니라 식용이 가능한 산딸나무, 산벚나무, 산수유 등을 식재한 후 마무리 공사까지 한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도시생태림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금천체육공원 등이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장소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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