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실시간 학습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8 1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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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자신이 부족한 학습을 채우기 위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 것은 이제 일반화된 이야기다.
최근 은평인터넷방송국(www.ebn.seoul.kr)에서는 인터넷 강의 뿐 아니라 현직교사들과의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8일 이번 동영상 강의는 화상학습시스템으로 교사와 학생간 실시간 학습과 상담은 물론 스터디 동아리 활동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존 화상학습 이용의 경우 선생님들이 사전에 협의된 시간에 접속해 학습방을 개설, 학생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번에 운영방법을 개선해 선생님들이 미리 정해진 주간 상담 시간에 학습방을 개설, 정기적이고 연속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범운영기간(3월13~31일) 동안 이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4월 초부터는 상담방과 학습방을 따로 두는 등의 변화를 시도해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한편 구는 화상학습에 참여할 교사들의 자원신청을 받고 있다. 또 자율적으로 화상학습 시스템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교사들도 방을 개설해 학생들과 화상학습을 해볼 수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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