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가 주민건강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8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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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농구교실등 내달 3일부터 운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구민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생활체육 보급을 위해 농구교실 등 체육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구는 다음달 3일부터 농구교실 및 배드민턴교실, 테니스교실을 개설해 관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농구교실은 뚝섬 서울숲 안에 있는 농구장에서 전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김종흥(전 삼보TG)씨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며 4~5월 두달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4시30분~6시까지 운영된다.
배드민턴교실 역시 뚝섬 서울숲 안의 배드민턴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4~5월 두달 과정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금호벽산아파트(금호1가동 소재) 테니스장에서 진행될 테니스 교실은 4~6월 3개월과정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된다. 테니스교실은 다른 과정과는 달리 한달에 코트사용료 1만5000원을 내야한다.
구 관계자는 “농구교실은 성장기 어린의 고른 발육은 물론 개인주의가 강한 요즘 청소년들에게 단결력을 길러줄 것이며, 테니스는 전신운동으로 노화방지에 탁월한 운동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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