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활성화 머리 맞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6 1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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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센터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구청장 현동훈)는 26일 각 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치센터 담당들이 지난 16~17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센터 발전방향에 대한 분임토의와 발표,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특강, 2005년 사업평가와 2006년 사업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자치위원과 센터담당은 5개 분임조로 나눠져 센터와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들의 연계발전방안과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내실과 방안, 주민참여를 위한 지역공동체 사업 확대 방안들을 토의했다.
이들의 토의 결과 갖가지 방안들이 해결책으로 나왔다.
우선 학교나 시설, 기관 등과 프로그램 운영 협조·공조 체제와 권역별 센터 간 연계프로그램 유지, 주민참여 동기부여를 위한 ‘사랑 나눔 가게’ 인증서 부착 사업 등의 연계가 방안으로 나왔다.
또 봉사활동 경험자를 주민자치위원으로 세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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