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벤처창업지원센터 매출성장률 88%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6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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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관한지 3주년을 맞이하는 광진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가 매출성장률 88%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최근 ‘광진구창업지원센터 운영실태분석’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 창업센터의 그동안의 매출성장률이 88%, 종업원수 증가율이 25%, 자본증가율이 8%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5월 구의동 632의9번지에 연면적 1648㎡,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 창업지원센터는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구가 운영해 왔다.
센터에는 개관이후 총 21개의 업체가 입주해, 특허출원, 실용신안, 상표등록 등 지적재산권의 취득은 물론 평균적인 자본성장 7.7%, 종업원수 증가 25%, 연간 매출성장 88.3%(7억→13억) 등을 이뤘다.
이번 조사와 함께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조사에서는 91% 이상의 업체가 낮은 임대료에 따른 운영비 절감, 자문을 통한 경영기법 습득, 기업홍보 제고, 매출신장, 기술개발 진척 등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길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입주업체간 다양한 정보교류 터널확대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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