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구가 지난해 5월 병목현상을 해소하고자 신내 IC에서 구리시계 구간의 도로폭 을 8m에서 2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ㆍ개통한 데 이어 능산길의 나머지 구간에 대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능산길 확장 관련 사업은 국비와 시비 총 330억원이 투자되는 공사로 지난해 완료된 신내 IC에서 구리시계 구간의 도로확장에 130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사 중인 신내 IC에서 능산 삼거리 도로확장 공사에는 40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설치 예정인 신내 IC 설치비에 나머지 16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능산길 도로확장 등이 완료되면 북부간선도로로 인한 차량 유입 증가와 중랑공영차고지 설치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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