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에 16억원 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6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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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16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교육경비 보조금은 구가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관내 37개 유치원과 40개 초·중·고등학교에 16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보조금 중 2억6000만원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구입비에 지원되며 2억5000만원은 11개교 교사동 내부도색 등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게 된다.
또 2억7300만원을 9개교에 지원해 도서실 확충, 학습비품구입비 등 편리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 구는 노후 책걸상 교체에 3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며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업을 포함해 2006년에 총 20억원의 예산을 교육여건 개선에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의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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