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6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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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인을 돕고자 나섰다.
26일 구에 따르면 올해 정부시책에 따라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이번 연말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경제활력화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지역경제활력화 대책은 소비자물가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부구청장 상황실장으로 한 특별추진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별추진반은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 창업센터육성지원, 물가안정대책, 일자리 창출, 취업교육 등 다양하게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 시장가격을 조사해 인상폭이 큰 것은 가격인하를 유도,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지정하고 쓰레기봉투 인센티브제를 부여할 계획이다. 추진반은 또한 자율적인 물가통제를 위해 개인서비스 요금을 계절별로 차등화로 매출 증가 효과를 봐 가격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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