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마포 21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1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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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자 마포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공식 연구모임인 ‘복지마포 21’ 연구패널이 최근 조직을 재구성하는 등 새롭게 출범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온 복지마포 21을 업그레이드 해 분과 신설 등을 조정하는 등 재구성해 지난 22일 연구패널 출범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복지마포21은 연구결과의 업무반영을 위한 성과 모니터링 부족, 비예산운영, 사회복지관련 타부서 및 민간기관과의 정보공유 등의 문제점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이 많아 왔던 실정.
이에 구는 최근 ▲복지정책 ▲복지서비스 ▲지역복지 등의 3개 분과를 ▲사회복지정책 ▲공공부조 ▲지역복지서비스 ▲사례관례 등 4개로 재편성해 43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구성했다.
이에 구성된 연구패널은 각 분과장과 회원이 사회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동향, 국내외 사회복지 이슈를 통한 지역사회내 사회복지 행정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와 학습, 토론을 통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 전체모임에서 주제발표 및 연말 보고서 발간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가진 1차 회의에서 연구패널들은 사회복지동향과 이슈에 대한 발표, 분과별 연간계획서 발표, 향후 패널운영에 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패널 출범으로 사회복지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회복지역량을 강화시키고 구정혁신 목표에 부합하는 네트워크 공조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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