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경로당·놀이터 리모델링비 대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1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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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 오래된 어린이 놀이터나 경로당 등의 공용시설물이 깔끔해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예정이다.
23일 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지난해 ‘공동주택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약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처음으로 10년이 넘은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됐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며 신청시 함께 제출할 서류로는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관련서류, 장기수선계획서 사본, 사업계획서, 설계서 사본 등이 있다.
구는 이러한 신청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거친 후 심의위원회를 열어 5월24일경 지원대상사업을 확정 통보하고 이어 6월15일 이후에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보수공사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간 화합과 공동체의식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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