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2동 불량주택 ‘재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1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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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연내 착공… 아파트·파출소등 들어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고척2동 불량주택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에 들어간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개발은 고척제2재개발조합이 제출한 동 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8일자로 인가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에 구는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가 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재개발 지역에는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 동과 상가, 동사무소, 파출소 등 관공서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이 지역은 기존 동사무소와 파출소 등 관공서를 그대로 재건축함으로써 관공서가 단지 안에 형성된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에 대한 사업승인을 조속히 단행하여 연내로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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