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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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의 시행확대로 늘어난 휴무일.
쉬는 날이 늘어 마냥 좋기만한 아이들만큼 부모의 걱정은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이유는 늘어가는 휴무일만큼 주말을 이용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가 부족하기 때문.
이런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이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3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을 알차게 보내도록 하고자 정보도서관에 동화구연,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도서관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재미있는 영어동화 ▲영화상영 등이다.
정보도서관을 방문하면 어린이들은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해 그동안 읽고 싶던 책을 마음껏 읽는 것은 물론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영어동화 등을 들을 수 있으며 부모들은 종합자료실에서 탁 트인 강을 바라보며 독서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용하면서 혹시나 비용부담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결된다.
회원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수수료 1000원만 있으면 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
구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 광진정보도서관을 이용하면 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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