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장서 재활용품 사고팔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1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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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근린공원서 내달 10일 개최 다음달 10일 노원구에서 이웃과 물건을 교환해 나눠 쓰거나 판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달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중계근린공원에서 구민 알뜰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알뜰장에서는 자신이 현재 쓰지 않는 옷, 장난감, 책 등 이웃들에게 필요할 만한 중고 재활용품을 가져나와 자신이 직접 가격을 결정해 교환·판매한다.
또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각종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더욱 흥겨운 장터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장터에서는 재활용품에 한해서만 판매와 교환이 가능하다.
개인간 물건 바꿔쓰기에 참여하길 원하는 주민은 4월5~6일 구 가정복지관에 방문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알뜰장 행사 당일에는 물품, 돗자리 등을 준비해 직접 교환하거나 판매하면 된다.
문의 (950-3492)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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