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2동 청사 내일 기공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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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이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이촌제2동청사가 세련된 외관과 최신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구는 24일 이촌2동 206의2에 마련된 청사 신축부지에서 박장규 구청장, 진 영 국회의원, 정효현 구의회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74년에 지어진 현재의 이촌제2동 청사는 지상 2층의 연면적 83평 규모로 매우 협소하고 노후돼 주민들로부터 불편을 야기해 왔던 곳.
이에 구는 다양한 주민 욕구에 부응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동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지하 2층~지상 3층에 연면적 962.99평의 규모로 신축되는 신청사는 ▲지하 1~2층 기계실, 전기실, 주차장, 다용도실 ▲지상 1층에 동사무소, 회의실 ▲2층 체육시설 ▲3층 대강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이촌제2동 청사가 신축되면 주민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이자 주민자치활동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0-3410~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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