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원순환홍보전시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8:42: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호선 답십리역 내 설치… 8개부스·9개 테마로 구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24일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에서 자원순환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구가 올 2월부터 총 8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최초로 지하철 역사내에 건립을 추진한 자원순환홍보전시관 공사가 24일 완료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것.
이번에 개관하는 자원순환홍보전시관은 연면적 52㎡(15평)에 8개 전시부스로 나눠져 플라스틱, 스티로폼, 전지 재활용, 음식물 폐기류, 대형생활폐기물 감량 등 9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또 영상홍보물, 기타 재활용 사업공제조함의 기획 홍보물들이 함께 전시돼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관은 전국최초로 지하철 역사내에 설치 됐으며 향후 무인관리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전시관 건립이 전국최초로 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기초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하에 추진됐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자치구의 자원순환홍보전시관 건립과 운영에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그동안 전시관 건립을 공동 주관해 온 (사)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 (사)한국PET병재활용협회,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의 대표와 김봉현 동대문구 부구청장, 한공영 답십리역장이 참가해 상호협력서 교환과 테이프 커팅 및 점등식 등 개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