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별관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8:4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23일 오후 3시 구청사 별관(조감도) 신축 기공식을 연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별관 신축은 공무원들의 사무공간확보와 민원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별관건물은 구청 옆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연건평 2324평(연면적 7684㎡)으로 세워지며 별관과 녹번동 청사·주민자치센터가 자리 잡을 예정이다.
신축별관의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체육시설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1층에는 전시장, 2·3층에는 현재 구보건소에 자리한 전산실과 기획예산과, 4·5·6·7층에는 현재 구청 6·7층에 위치한 구의회가 들어간다.
녹번동 청사와 주민자치센터의 지상 1층에는 동사무소, 은행, 직장보육시설이 2층에는 사무실, 강좌실, 동대본부가 3층에는 다목적실, 문화사랑방이 자리한다.
사업비는 총 224억원(시비 구비 각각 50%, 부지매입비 117억원 공사비 12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2005년 12월~2007년 9월, 사업자는 (주)두성기업이다.
그간 공사에 따른 추진실적을 보면 2003년 8월에 타당성조사를 벌인 결과 2004년 6월 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고시를 하고 2005년 6월 수용재결, 2005년 10월 설계용역을 완료해 같은해 12월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올 12월 구조공사를 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