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드시러 ‘곰두리’로 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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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저소득층 약 6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게 될 곰두리 무료급식소를 새롭게 재오픈했다.
구는 22일 개봉본동 83의11번지에 16평 규모로 저소득 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곰두리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곰두리 무료급식소가 처음 오픈한 것은 지난 2004년 8월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점심 식사를 제공해 왔는데 지난해 후원자의 경영사정 악화로 일시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구는 급식소의 재오픈을 위해 새로운 장소를 마련, 무상으로 임대키로 결정했다.
구는 급식소 주변에 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탁자, 식기 등 기자재를 새로 교체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장애인과 노인들의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며 “일반 주민들도 노약자들에게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번 무료급식소는 사회복지법인 곰두리 복지재단과 곰두리 자원봉사연합 구로지회가 운영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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