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기후변화대응시범사업’ 영등포구 ‘시범區’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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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제1차 시범사업지원계획에 따른 시범 지자체로 영등포구가 선정됨에 따라 올해 4월 중에 자치단체별로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2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환경부가 지구 평균기온상승, 생태계 변화에 대한 대응책 등 환경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지난 1월18일부터 2월2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아 11개 지자체 중 ▲영등포구 ▲서울시▲전주시 ▲울산시 총 4개 구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조사를 국내 대학등에 의뢰하여 실시하고 향후 감축목표를 설정하여 우선 실천 가능한 사업인 공공청사 에너지절약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과 주민에게 홍보 및 수범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활동 계획수립 지원 및 시범사업을 2010년까지 추진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지자체중 우수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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