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 최우수구에 ‘동대문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1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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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서울시 환경관리 역점사업인 ‘서울의제21시민실천단사업’ 평가에서 2005년도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환경국 소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각 자치구의 시민실천단 사업에 대해 매년 6개 분야로 나눠 평가하는 사업이다.

구는 ▲서울 Clean-Up 환경정비사업 ▲음식물 쓰레기 저감사업 ▲기후변화방지산업 ▲작은 산 살리기 사업 ▲대기ㆍ하천 관련사업의 6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평소 시민실천단, 학생, 주민 등과 함께 작은산 살리기, 환경보전시범학교 운영, 아파트 환경교실 운영 등 환경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온 점이 서울시의 인정을 받은 것.

구는 지난 2003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서울의제21시민실천단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된바 있으며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그동안 구 관련부서와 관내 주민의 환경보전노력이 결실은 맺은 것이다.

신동건 환경위생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전폭적인 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환경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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