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임산부 영양관리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1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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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관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식품공급 및 영양관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영양관리의 대상은 저소득층으로서 관내 5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산부로서 약 250여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가 이번에 실시하는 보충영양관리사업은 적극적인 영양교육, 상담실시 및 식품제공 등 영양중재를 실시 모유실천율과 건강생활 실천율을 향상시키는 등 가족 건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연령별, 생리적 요인에 따라 6종의 식품패키지를 공급 ▲대상자를 5개 영역으로 구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영양상담 및 교육을 실시 ▲정기적으로 대상자의 영양상태, 수혜전후의 영양지식 및 만족도 등을 비교 평가하게 된다.
구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면 영양면에서의 고위험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균등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의 건강을 확보해 모유수유 실천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2286-7137)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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