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6동 신청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9:1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봉천6동에 동청사 건물을 신축, 주민편의 최우선 행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난 17일 개청식을 가진 봉천6동 청사는 동청사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및 노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 주민편의는 물론 누구에게나 개방된 주민자치센터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구는 이번 청사가 지난 2004년 11월30일 공사에 착공, 17일 봉천6동 1670의7, 12호에 대지 629.11㎡, 연면적 1434.44㎡ 규모의 현대식 건물(지하 1층, 지상 3층)로 준공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청사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식당, 문서고 등을, 지상 1층에는 민원실, 주민등록실, 전산실,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층에는 취미교실, 새마을문고, 소회의실, 3층에는 다목적실 등을 설치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특히 맷돌체조, 어린이 축구교실 등 주민자치센터의 문화·여가 프로그램들이 6동 청사 신축으로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탓에 총 5개 강좌에 월평균 이용인원이 49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향후 신청사의 넓은 공간과 최신시설을 이용,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개청식에서 김희철 구청장은 “새롭게 신축된 봉천6동청사는 그동안 협소하고 낡은 건물로 인해 겪었던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및 여가선용·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공간으로서 봉천6동 주민의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876-4061)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