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응급처치 실무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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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이 최근 119구급대원들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임상수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임상수련제를 도입한다고 밝혀 이르면 5월, 이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임상수련제는 구급대원들의 응급환자 처지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응급의학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임상수련 교육대상들은 해당 종합병원에서 상주하고 응급의학과 의사들로부터 정맥주사, 응급처치능력을 기르기 위한 현장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서대문소방서 구급팀 관계자는 “임상수련제가 도입되면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체계의 질적수준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소방청은 119구급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119구급서비스 전략계획 2010’을 마련했다. 이로써 소방청은 향후 5년 내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 선진국 수준향상, 접근성 보장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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