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물빛공원 ‘물 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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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1일 분수대 가동 매주 금요일 음악회도 개최 새 봄과 함께 은평구 연신내 물빛공원의 분수대가 시원스레 물줄기를 내뿜을 예정이다.

구는 쾌적한 가로환경과 계절의 청량감을 제공하고자 4월1일~10월31일 연신내 물빛공원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물빛공원은 지하철 용출수 하루 800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물을 다시 불광천으로 흐르게 하는 방법으로 물을 두 번 활용하고 있다.

또 연신내역 주변 유휴지 400여평에 일출분수, 파발벽천, 수호, 석교, 산조형물 등의 시설물과 소나무, 느티나무 등 600여주의 향토수가 심어져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봄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작은음악회를 열어 추억의 팝송,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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