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나고 알차게 보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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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 시행에 따른 초·중·고등학생의 토요 휴무일이 한달에 두 번으로 늘어나면서 갈 곳 없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취미활동이나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평일에 이뤄지고 있어 시간을 맞추기에도 적합지 않은 실정.
이에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각 동의 자치센터와 도시관리공단 문화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해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19일 구는 주로 평일 낮 수업시간대에 몰려 있는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등을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롭게 편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동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둔촌2동 가족 사물놀이 ▲고덕1동 가족 요가교실 ▲둔촌2동 서바이벌 교실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신나는 자원봉사교실’을 운영, 봉사학습 놀이와 토론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는 ▲실전농구교실 ▲댄스를, 구민회관에서는 ▲과학영재교실 ▲창작표현 미술심리 등을 진행한다. 문의 (480-132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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