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2동 신청사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6 1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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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제2동청사(조감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7일 이태원2동 청사 신축 부지인 이태원동 255의54일대에서 신축공사 기공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태원동 225의2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의 동청사는 지난 1977년11월에 세워져 그간 매우 협소하고 노후된 건물로 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던 곳.
이에 구는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보다 높은 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1056㎡(319.4평)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될 동청사에는 ▲지하 1~2층 기계실, 전기실, 주차장 ▲지상 1층 동사무소 ▲2층 체육시설, 자치센터 ▲3층 대강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세련된 외관과 최신식 시설을 갖출 신축 동청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이자 자치활동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리는 기공식에는 박장규 구청장을 비롯해 진 영 국회의원, 정효현 구의장 등이 참석해 신축계획보고. 축사·시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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