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체육센터 ‘대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6 1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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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체제로 수영장·헬스장등 개보수… 오는 31일 개관식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그동안 위탁운영을 해오던 구로구민체육센터가 올해부터 시설관리공단으로 운영법인을 옮기고 직영체제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해까지 위탁운영을 실시했던 구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시행한 연구용역에서 지난해 5월 ‘체육센터가 부실운영으로 다년간 적자가 누적돼 구민의 복리증진과 재정에 보탬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진단을 통보 받았다.

이에 구는 체육센터를 올해부터 시설관리공단으로 운영법인을 옮기고 직영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구는 체육센터가 직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치고 주민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먼저 건물 외벽을 새로 칠하고 통유리가 설치돼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을 뿐만 아니라 수영장, 헬스장 등의 노후시설이 전면 개보수 됐다.

특히 1층 로비에는 호텔수준의 안락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영·유아 프로그램, 장애우 특화 프로그램,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 등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체육센터 회원접수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며 회원비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구 관계자는 “구민체육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31일 개관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새롭게 바뀐 구민체육센터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860-340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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