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어르신들 유모차 청소도구로 재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6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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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2동 길거리에서는 유모차에 아기대신 쓰레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 이들은 바로 동네 청소를 담당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이 지역의 청소를 담당하고 계신다.
이들은 쓰레기를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불편함에 고민하던 중 재활용을 하는 차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게 됐다고 유모차를 이용한 배경을 설명했다.
동사무소 청소담당자는 “일에 능률도 오르고 유모차 재활용이라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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