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5일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불임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수정을 제외한 시험관아기 등 보조 생식술에 지원하게 될 시술비는 1회 150만원(기초생활수급자는 1회 255만원),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구는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관내 불임부부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현재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불임부부로 시험관아기시술을 필요로 한다는 전문의 진단을 받은 부부로 한다.
또 부인의 나이가 만 44세 이하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80% 이하인 부부이며 구는 인원이 초과할 경우 자녀수, 소득, 연령, 불임기간 차이에 따라 점수를 매겨 순위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의 2003년 자료를 보면 노원구의 불임으로 추정되는 부부는 약 9000명이며, 구는 이번에 약 150~200쌍을 시술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