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앞두고 공무원 선거운동 금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4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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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불시점검 계획 오는 5.3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공무원들이 선거에 있어 중립을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14일 공무원들의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선거에 영향을 주거나 개입하는 행위, 특정 후보 예정자에 대한 지지·반대 등 선거 관여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 등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직무상 비밀유출 금지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지방공무원법 금지사항 위반행위 등도 감사담당관의 비노출 암행감찰 등으로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위법·부당한 선심성 예산집행을 금지하고 특정 후보자의 업적홍보 등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을 금지해 선거운동으로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한다.
이 밖에도 선거 분위기에 몰려 공직기강이 해이해 지는 것을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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