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교 성북구청장 독일대사 만찬 참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4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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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최근 주한 독일대사의 초청으로 독일대사 부부를 비롯한 외국대사 부부 등 25명의 외교사절들과 만나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만찬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만찬은 미카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달 25일 서울성곽 점등식을 기념하는 구민걷기대회에 참석해 성북구청 관계자를 초청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만찬은 성북동 생활, 가족 이야기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참석한 외국대사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성북동 인근의 북악스카이웨이에 산책로를 조성한 데 감사를 표했다.
또 대사들은 외국인들을 위한 성북구내 문화재 탐방기회를 제공해 줄 것과 북악스카이웨이에 조성된 산책로를 외국인들이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이에 서찬교 구청장은 “적극 검토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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