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영어마을 27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1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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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숙 5일·주말 1일 프로 운영… 16일 학부모설명회 개최 강남 풍납캠프에 이어 강북에도 영어마을이 생겨 초·중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북구 수유6동 구 삼원스포츠센터 부지에 조성된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조감도)가 오는 27일 문을 열어 학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영어마을은 ㈜YBM에듀케이션에서 위탁운영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YBM은 모집정원이 약 375명인데 13일 현재 약 400여명이 접수를 한 상태여서 학생들의 영어마을에 대한 관심이 다소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캠프는 올 3~6월 비기숙 5일 프로그램과 주말 1일 프로그램, 두가지를 운영해 임시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6일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영어마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영어마을 수유캠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방식 등이 자세히 설명될 예정이다.
또 위탁운영업체인 ㈜YBM에듀케이션과 학부모·학생들과의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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