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근절 오늘 결의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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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4개 직능단체 연합 “아동 및 여성·장애인 성범죄자는 우리가 용서치 않는다!”
서초구는 관내 4개 직능단체가 연합해 14일 여성 및 아동·장애인에 대한 성폭력·성범죄 행위 근절과 예방 및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촉구를 위해 5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결의대회 및 가두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17일 발생한 초등학생 성추행 살해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여성 및 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열리는 결의대회 및 가두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협의회,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 자유총연맹 서초구지부, 서초구재향군인회가 연합해 주관하는 것으로 구청 광장에서 직능단체 소속 회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호소하게 된다.
또한 동산성폭력상담소에서 작성한 성폭력 예방 리플렛과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예방 팜플렛 ‘이것만은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 주세요’을 제작, 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4개 직능단체에서는 앞으로 단체별로 펼칠 각종 캠페인에서도 성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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