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숨은 일꾼’ 찾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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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구민을 발굴하고자 광진구가 숨은 일꾼을 찾아 나섰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일류광진 탄생 1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랑스런 광진인을 발굴, 시상키로 하고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자랑스러운 광진인 ▲사회봉사 부문 ▲모범가정 부문 ▲지역경제발전 부문 ▲문화체육진흥 부문 ▲환경보호 부문 ▲모범청소년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발굴해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경오염과 훼손을 예방하고 환경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함으로써 구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환경보호 부문이 신설돼 구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계획이다.

수상자는 관내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소재하고 있는 구민 및 단체 중 각 분야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천은 내달 1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수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6월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광진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하게 된다.

문의 (450-1425~9)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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