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는 오는 23일 마포문화가족 10명과 양원지역봉사단원 40명으로 구성된 구민 50명이 풀무골 대장간, 망원정 등을 순회하며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난 2일자로 문화재에 등록된 공민왕사당의 청소와 함께 외국인묘지, 가로변 표석 등의 묶은 때도 깨끗이 씻어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 관내에 보존·전승되어 온 문화유적을 정비해 구민으로 하여금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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