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제21’시민실천단 6대사업 평가 양천구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2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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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저감사업 부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대기오염 저감사업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구는 2005년 ‘서울의제21’ 시민실천단 6대사업 중 대기오염 저감사업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의제21’ 6대사업 중 음식물류페기물 저감, 작은 산 살리기, 대기오염 저감, 하천 살리기사업 등에 3000만원(시비)을 보조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기오염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공기는 소중한 자원, 우리의 생명입니다’라는 환경보전 교재를 1000부 발간, 자라나는 청소년 및 일반구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매연 과다 발산차량 신고, 승용차 요일제 참여확산 및 맑은 공기보전을 위한 시민참여 유도 캠페인을 수차례 실시하는 등 대기오염 저감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민실천단 한 관계자는 “서울의제21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인간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후세에 계승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지역을 조성하여 삶이 풍요로운 으뜸양천을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시민실천단(단장 김용배)에는 양천생활환경실천단, 주부환경연합회 등 6개 단체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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