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켓·나눔장터 강동구, 28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19:29: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오는 28일 자원재활용과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힘찬 새출발을 시작한다.
구는 고덕동 302번지 지상 1층에 ‘푸드마켓’과 ‘나눔장터’를 신축하고 그 옆에 ‘재활용센터’를 들여 오는 28일 동시개장 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재활용센터는 원해 상일동 147번지에 위치하고 있던 것을 방아다리길 어울마당 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 곳으로 이동하게 된 것.
푸드마켓과 함께 자리잡게 된 나눔장터는 각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탁받은 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돕는 곳으로 구 새마을 부녀회가 운영한다.
푸드마켓은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식료품 생산업체나 제과점 등에서 기탁받은 식료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푸드마켓과 나눔장터 옆에 들어선 재활용센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이용가능한 생활용품을 수집, 판매하는 센터로 자리하게 된다.
재활용센터 1층에는 백화점 형식의 매장과 수리 수선실, 폐기물 처리실 및 DIY실(Do IT Yourself)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관리사무실과 재활용품 전시홍보관이 자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시 개장으로 나눔장터를 통해 자원재활용과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활용센터에 마련된 전시홍보관을 통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