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시설관리 공단’전국 최우수 공기업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1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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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건진)은 최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제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행정자치부와 한국경제신문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 공동으로 전국 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경영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공기업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이번에 평가명단에 오른 전국 189개 공기업 중 ‘가’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돼 이날 표창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2002년부터 BSC(Balanced Scorecard)를 도입해 공단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성과를 조직 및 개인 단위로 측정ㆍ평가하는 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한 것과 고객만족 1등 공기업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노력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5월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지방공기업 혁신지원 부문에서 유일한 공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향후 공단은 지방 공기업으로서 혁신추진, 경영개선 도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문화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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