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와다시 문화시찰단오는 22일 영등포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1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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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와다시의 문화시찰단이 오는 22일부터 3박4일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를 방문하게 된다.
19일 구에 따르면 기시와다시 문화국제과장과 문화협회 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문화시찰단은 구의 ‘새봄맞이 문화한마당’ 공연 및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찰할 예정이며 국회의사당, 인사동 등 한국의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구와 기시와다시는 지난 1993년 6월3일 첫 교류를 갖은 이래 해마다 양 도시간 크고 작은 행사를 방문했다.
또한 2002년 10월31일 구·시간 자매결연을 공식 체결하고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맺어왔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뛰어난 전통 문화를 문화시찰단에 소개함으로써 친근감과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 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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