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지수 크게 낮아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1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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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개발의 중심지로 많은 발전이 있었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초록빛 도시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는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합동단속(먼지, 폐수 등)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환경오염지수가 크게 낮아졌다.
2005년도의 구 대기오염도를 보면 전년도에 비해 시정(視程)장애와 각종 호흡기질환의 주 원인인 미세먼지(PM-10)오염도가 63마이크로그램(㎍/㎥)에서 53마이크로그램으로 크게 개선됐다.
또한 이산화질소(NO2)는 0.046ppm에서 0.031ppm, 아황산가스(SO2)는 0.007ppm에서 0.006ppm으로 개선돼 오존(O3)을 제외한 전 항목이 서울시 평균오염도 이내로 낮아졌다.
구 관계자는 다각적인 환경보전 대책을 추진해 2010년까지는 미세먼지(PM-10)를 선진 주요도시 수준인 45㎍/㎥까지 낮추고 안양천의 수질도 물놀이가 가능한 수준인 BOD 3.0ppm까지 개선해 살아 숨 쉬는 대기와 하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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