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류등 HACCP적용 의무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5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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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위해요인 사전예방, 국민참여에 의한 체감안전 제고, 식의약 안전망의 선진화ㆍ국제화를 2006년 주요 업무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6대 정책목표 및 16대 이행과제를 마련해 먹거리와 의약품 등을 집중 점검ㆍ단속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우리가 자주 먹는 식품의 불안감 해소에 역점을 두고 예측적ㆍ과학적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종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선행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사전에 탐지ㆍ예방하고 문제가 발견된 식품에 대해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또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검사 강화와 수입식품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어묵류 등 6개 식품에 올해부터 HACCP적용을 의무화하고 김치, 된장 등 9개 식품에 대해 검사항목과 비율을 확대한다.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수출전 단계부터 현지실사를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수입물량이 많은 5개 보세구역내에 현장검사소를 설치 유해물질에 대한 무작위 검사를 실시한다.
의약품 분야는 환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 강화와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먼저 특정연령대 투여금기 등의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하며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을 위해 지역별 정보수집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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